전북,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2016-01-27(수) 10:29
전라북도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공연장과 박물관 미술관 등 81개 단체가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2014년 지정했다. 

전북도는 이 날, 도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하고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시설의 관람료를 무료 또는 할인하고, 야간 연장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공연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도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내실있고 알찬 공연프로그램을 문화시설에 지원하고자 총사업비 1억원(개소당 2~4천만원)의 기획사업을 공모하고, 전라북도 대표적 상설공연인 “뮤지컬 춘향”, “아리울스토리”(4월~11월 공연예정)가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김인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도와 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각종 공모에 적극 대응하여 문화행사 참여시설을 확대하고, 또한 참여시설에 대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도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방송국 임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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