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마련

2016-01-29(금) 15:44
고양시는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인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의료기관 94개소, 약국 364개소 등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하며 3개구 보건소에 대해 근무일을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 하도록 했다.

특히 명지병원, 일산백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하기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보건소는 이와 함께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해 비상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방송국 임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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