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로 돈 버는 법, 명품화가 지름길

충북농기원, 25일, 28일 대추 신기술 및 병해충 교육 실시

2016-02-02(화) 15:5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대추연구소는 지난 1월 25, 28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각각 도내 재배농가들을 대상으로 대추 재배 신기술 및 병해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대추 재배농가들을 대상으로 대추연구소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 및 최신 정보를 제공했고, 농가들의 관심사항이 높은 품종과 병해충관리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교육은 당초 계획인원 60명 대비 145명의 교육생이 참석해 대추가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1년 1월에 설립된 대추연구소는 그동안 유전자원 45계통 확보, 영농정보기술 14건 개발, 논문 및 학술발표 13건 등의 연구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도 신품종 육성 등 총 18세부과제를 수행하며 도내 대추 명품화에 앞장 서고 있다.

김상희 소장은 "농가들이 원하는 새로운 재배기술을 개발, 농가에 보급해 대추 재배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북방송국 최예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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