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축제 2016 윈터페스티벌

2016-02-05(금) 11:06
대전예술의전당은 ‘2016 윈터페스티벌’을 2월 17일(수)일부터 2월 21일(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무대에 올린다. 대전지역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축제인 윈터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윈터페스티벌은 그동안 수많은 아마추어 단체들의 동경의 무대로써 실력향상에 대한 동기부여의 역할을 해왔으며 2016 윈터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공모의 과정에도 수많은 단체가 지원했다. 시는 공모를 통해 17단체를 선정하였으며 이 가운데 두 단체의 합동 무대를 만들어 5일간 총 13개의 공연을 준비했다.

기악 6개 단체와 합창(성악) 10개 단체, 1개의 국악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기악2개 단체와 합창(성악) 6개 단체가 합동무대로 마련된다.

‘대전윈드오케스트라’(2.17 아트홀)와‘대전 빅밴드’(2.18 아트홀)는 오랜 세월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기악연주단체이며, 관악 특유의 우렁차고 화려한 사운드를 연주할 것이다. ‘D.Pianori’(2.17 앙상블홀)는 새롭게 창단된 단체이며 어른동화 이야기’란 타이틀로 피아노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

‘대전카톨릭만돌린오케스트라’와 대전 유일의 하모니카 앙상블인‘탐 사운드’는 합동무대(2.18 앙상블홀)로 마련된다. ‘드림페스티벌 오케스트라’(2.19 아트홀)는 대전에서 활동하고 클래식 연주단체들이 새롭게 창단한 단체이며 베토벤의 음악을 준비했다.


대전방송국 신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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