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던 충남 공주와 천안 농가의 돼지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밀 분석한 결과, 18일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이날 천안 돼지 농가 2천 140마리와 공주 돼지 농가 950 마리를 살처분 했다.
또 구제역 발생 지역에서 반경 3km 이내 12개 농가 2만 천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보급하는 등 총력 태세에 돌입했다.
2010년 충남을 강타했던 구제역 공포는 천안에서 시작됐었다. 2010년 겨울부터 다음해 봄까지 충남에서 구제역이 366건 발생해 46만여 마리의 돼지와 소가 죽었다.
지난해에도 도내에서 구제역 70건이 발생해 약 3만여 마리가 살처분 됐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방역 당국은 이날 천안 돼지 농가 2천 140마리와 공주 돼지 농가 950 마리를 살처분 했다.
또 구제역 발생 지역에서 반경 3km 이내 12개 농가 2만 천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보급하는 등 총력 태세에 돌입했다.
2010년 충남을 강타했던 구제역 공포는 천안에서 시작됐었다. 2010년 겨울부터 다음해 봄까지 충남에서 구제역이 366건 발생해 46만여 마리의 돼지와 소가 죽었다.
지난해에도 도내에서 구제역 70건이 발생해 약 3만여 마리가 살처분 됐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