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층 현대차 신사옥, 삼성동에 2021년 완공

2016-02-19(금) 10:28
105층짜리 현대자동차 신사옥과 컨벤션 센터 등 대규모 마이스 단지가, 2021년까지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코엑스와 잠실운동장 사이에 있는 현대차 부지가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전체 기능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동남권 최고 입지에 법정 최대 규모 용적률을 적용해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프로젝트는 현대차와 서울시, 시민이 만든 공공개발의 새 모델”이라며,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고, 국제교류지구까지 완성되면 세계 마이스 산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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