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통문화상품 개발 지원 강화

2016-02-19(금) 10:29
전라북도에서는 도내에 산재한 전통문화 자원을 융합하여 한국적인 문화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 개발 단체 및 업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 선정은 시군에서 도에 추천 하는 사업에 대해 전통산업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사업비는 도와 시군비를 매칭사업으로 175백만원이며 총사업비의 20%이상을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상품개발 사업당 20~30백만원내외를 전통문화상품의 디자인․브랜드 연구개발, 시제품제작,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사업공모 일정은 시군별로 공고(예정 2.22일), 도에 접수(3. 2 ~ 4)일까지), 전통산업 전문가의 심사(예정 3.11일)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신청대상은 도내 소재 문화상품 개발 단체 및 업체이다.

'전통문화상품 개발사업'은 전북 소재 문화상품 개발 법인이나 기업에 상품화․산업화의 가능성이 높은 디자인․브랜드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2007년도부터 2015년까지 58개 단체에 상품개발비를 지원하였으며 개발된 문화상품에 대해 박람회 출품 등 마케팅 지원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윤석중 도 문화예술과장은 "전라북도에 산재해 있는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하는 문화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우리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국내․외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방송국 은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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