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16년 시 통합 방사능 감시시스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그동안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통합 방사능감시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었다.
현재는 시 전역에 설치돼 있는 25개소의 무인자동환경방사선 감시결과를 부산시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공개하고, 헬기를 이용한 시 전역 공중방사선 탐지, 관내주요도로 및 공단지역에 대한 방사선 탐지, 식품‧대기‧해수‧상수 등에 대한 방사능 오염분석 결과를 월 1회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는 무인자동환경방사선 감시망 추가확보, 기존 감시망 기능강화, 구호소활용 문형감시기 확보 사업과 지역 육·해·공군 및 비상계획구역 내 구·군(해운대구, 금정구, 기장군)의 방사선탐지 강화를 추진해 나간다.
이러한 통합 방사능 감시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원전소재 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자체 주관의 광역차원 합동 환경방사선탐지훈련이 올 2회 훈련이 계획되어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 단계별 운영계획에 대한 점검 및 방재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비상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 통합 방사능감시시스템을 강화하여 원전안전에 대한 상시 감시는 물론 방사선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적극적인 활동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동아방송 신기섭 기자
시는 그동안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통합 방사능감시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었다.
현재는 시 전역에 설치돼 있는 25개소의 무인자동환경방사선 감시결과를 부산시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공개하고, 헬기를 이용한 시 전역 공중방사선 탐지, 관내주요도로 및 공단지역에 대한 방사선 탐지, 식품‧대기‧해수‧상수 등에 대한 방사능 오염분석 결과를 월 1회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는 무인자동환경방사선 감시망 추가확보, 기존 감시망 기능강화, 구호소활용 문형감시기 확보 사업과 지역 육·해·공군 및 비상계획구역 내 구·군(해운대구, 금정구, 기장군)의 방사선탐지 강화를 추진해 나간다.
이러한 통합 방사능 감시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원전소재 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자체 주관의 광역차원 합동 환경방사선탐지훈련이 올 2회 훈련이 계획되어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 단계별 운영계획에 대한 점검 및 방재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비상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 통합 방사능감시시스템을 강화하여 원전안전에 대한 상시 감시는 물론 방사선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적극적인 활동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동아방송 신기섭 기자
sdanew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