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사태 대응 민관합동간담회 개최

2016-02-23(화) 10:13
충청북도는 도의회 회의실에서 개성공단 전면 중단사태에 따른 대응책을 위한 민관합동간담회를 비공개 회의로 진행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도는,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대책 강구와 향후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무엇보다 경제주체들이 안정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또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제위기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와 경제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충북방송국 최예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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