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대학교는 이번에 신설돼 첫 입학생을 모집한 실용예술학부 대중음악전공 과정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고 박수현·오경미·이재욱·홍순영·강승묵·김시연·안주현 등 7명을 명예입학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학생들은 단원고 학생밴드 'ADHD'를 결성해 함께 음악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대중음악 계열의 진학을 꿈 꿔 왔다.
학생들의 이루지 못한 꿈을 애석해하던 유가족들은 마침 새해부터 제주국제대에 대중음악전공학과가 신설되고, 학생들이 끝내 찾아오지 못한 제주에서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에 대학 측에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제주국제대는 신설되는 실용예술학부를 전국적으로 알리면서, 희생 학생들을 가슴에 품고 사는 유가족들의 아픔도 위로하는 등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고자 학생들을 명예입학시키기로 했다.
명예입학증은 3월 2일 신입생 입학식장에서 학부모 등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제주방송국 최예빈기자
이 학생들은 단원고 학생밴드 'ADHD'를 결성해 함께 음악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대중음악 계열의 진학을 꿈 꿔 왔다.
학생들의 이루지 못한 꿈을 애석해하던 유가족들은 마침 새해부터 제주국제대에 대중음악전공학과가 신설되고, 학생들이 끝내 찾아오지 못한 제주에서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에 대학 측에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제주국제대는 신설되는 실용예술학부를 전국적으로 알리면서, 희생 학생들을 가슴에 품고 사는 유가족들의 아픔도 위로하는 등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고자 학생들을 명예입학시키기로 했다.
명예입학증은 3월 2일 신입생 입학식장에서 학부모 등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제주방송국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