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에 수유실 안내 기능 추가

2016-02-26(금) 16:27
서울메트로가 승객이 쉽고 빠르게 수유실이 설치되어 있는 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에 수유실 안내 기능을 추가하여 오는 27일부터 서비스 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수유실 안내 기능은 시민안전지킴이 앱의 노선도 상에서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유실 아이콘을 클릭하면 수도권 전 노선에서 수유실이 설치되어 있는 역이 표시된다.

또 하반기부터는 iOS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도 시민안전지킴이 앱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나 올해는 앱의 범용화를 통해 더 많은 승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기술적인 보완을 추진 중에 있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설치되어 있는 사용자는 앱을 업데이트하면 새로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정원 서울메트로 사장은 “시민안전지킴이 앱은 지난해 1월 배포 후 시민소통 창구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으며, 이번에 추가된 기능을 통해 수유실의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해 앱에 다양한 서비스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방송국 임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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