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보취약계층에 ‘사랑의 그린PC’보급

2016-03-02(수) 09:52
대전시가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PC를 보급한다.

사랑의 그린PC를 보급 받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3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거주지(단체 소재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장애인,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국가유공자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비영리단체이며 지난해에 PC를 보급 받은 개인 및 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이번에 보급할 PC는 총 320대로 PC 사양은 펜티엄Ⅳ급, LCD모니터 17인치이며, 보급업체를 통해 1년간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유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대전시 송철운 정보화담당관은 “정보소외계층의 많은 분들이 사랑의 그린PC를 보급받아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방송국 신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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