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토탈관광 홈페이지 전면 개편

2016-03-02(수) 10:45
전라북도는 민선6기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는 토탈관광 정책을 실현하고 전북의 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존의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스마트기기 사용자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반응형웹사이트*로 제작, PC를 비롯한 모바일, 태블릿, 등 모든 스마트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명소, 문화·축제, 숙박업소, 쇼핑, 의료관광 등을 연계하여 전북을 하나의 관광지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주요 기능으로는 온라인 숙박예약결제시스템, 개별맞춤여행코스 추천, 나만의 여행스케쥴 만들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한 공유 강화, 전북관광자유이용권 안내, 의료관광콘텐츠 구축,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홈페이지 자동번역, 월별 테마관광 추천 등이다.

특히, 지도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여행 스케쥴러는 이용자의 선호 및 이동경로에 따라 다양한 여행코스를 설계하고, 짜여진여행일정을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어 전라북도를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내 전역으로 확대 추진 예정인 전북관광자유이용권을 토탈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며, 전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최적의 관광정보를 편리하게 얻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방송국 홍정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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