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한국문화 및 우수문화상품 전시 개막식 참석 및 전시 관람

2016-03-03(목) 11:12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문화와 우수문화상품을 소개하는 ‘Made 人 Korea – 문화로 산업을 창조하다’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전시를 관람합니다. 개막식 행사에는 김종덕 문체부 장관,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표재순 문화융성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우수문화상품 지정 작가 및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합니다.


<문화로 산업을 창조하다>를 주제로 하여 우수문화상품 등 250여점의 한국 대표 문화콘텐츠가 한 자리에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융합을 통한 가시적 성과를 국민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창가문답, 창조경제의 가시화는 문화에 해답이 있다’라는 언급을 통해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박 대통령은 이번 전시 방문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를 통한 문화의 산업화를 강조하고, 지정된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을 위해 우리 고유의 정체성과 핵심가치를 담은 우수한 문화상품을 국가에서 지정하는 제도로서, 문체부가 농식품부 등 유관부처와 함께 ‘우수문화상품 운영지침 제정 및 공고’(‘15.11.16.) 이후 심사를 진행하여 한식, 공예, 한복, 문화콘텐츠 등 4개 분야에 대해 지정하였음.


또한 우수문화상품과 문화와 산업이 만난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한 작가 및 기업대표들을 전시장에서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문화상품을 산업화하고 대중화하는데 앞장서 준 것에 대한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 융복합 콘텐츠는 크게 ① ‘기업 상품과 전통 장인 기술’의 융복합, ② ‘ICT 기술과 전통 문화’의 융복합 콘텐츠로 나누어 지는데, ‘기업 상품과 전통 장인 기술’의 융복합은 우리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기업 상품과 연계함으로써 우리 전통에 소비자들이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며, ‘ICT 기술과 전통 문화’의 융복합은 현대 정보통신기술을 통하여 우리의 문화콘텐츠들이 더욱 역동적이며 실감나게 되살아나는 효과를 주고 있음.


전시 개막식에서는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함으로써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고, 한복을 소재로 한 최초의 ICT 융복합 홀로그램 패션쇼가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크게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공간에는 지난해 프랑스 장식미술관에서 개최된 ‘Korea Now!’전시에서 현지의 찬사를 받은 공예와 한복, 그래픽 분야의 대표작품이, 두 번째 공간에서는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를 통해 첫 번째로 지정된 다양한 한식, 공예, 한복, 문화콘텐츠 등이 전시됩니다. 마지막 세 번째 공간에서는 기아자동차, KT&G 등 일반제품에 문화를 입힌 융복합 콘텐츠가 전시되어 한국 문화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 ‘16.3.3~3.7)을 시작으로 광주(아시아문화전당, ’16.3.18~3.23)와 부산(벡스코, 4.1~6)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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