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에 놀라 겨울잠에서 깬 청개구리

2016-03-04(금) 13:54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는 경칩(3월 5일)이 다가왔습니다.

경칩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계칩(啓蟄)이라고도 합니다.

경칩이란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뜻으로, 날씨가 따뜻해져 초목이 싹이 돋기 시작합니다. 시기는 양력으로 3월 6일 즈음부터 춘분(春分: 3월 21일경) 전까지입니다.

꽃잎 위에 앉아있는 개구리의 모습에서 이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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