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독도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제4차 독도해외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위촉된 해외자문위원은 53개국 118명으로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말까지이다.
세계 각국에서 경북도의 국제교류, 투자통상, 교류협력사업 등을 지원하는 경북해외자문위원 107명과 독도관련 기존·신규위원 11명으로 구성했다.
그동안 경북도 독도정책관실은 독도해외자문위원들에게 경북 독도 뉴스레터 및 홍보물 송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도 소식을 전했다. 또 미국, 중국,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캐나다, 슬로바키아 등 해외 현지에서 독도관련 다양한 행사를 개최 및 지원해 왔다.
특히 김영기 독도해외자문위원(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은 2008년 미국 의회도서관의 독도 주제어 명칭 변경을 저지한 바 있다.
올해 새로 위촉된 로렌스 펙(Lawrence Peck) 미국변호사는 지난해 한 방송사의 독도 표기 오류 정정을 요청하는 등 독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 서원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독도 수호는 국내외에서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장기적·조직적·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문제”라면서 “독도해외자문 위촉 등 외국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의 우호적인 연계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세계 속에 알리기 위한 협력 및 공조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세계 각국에서 경북도의 국제교류, 투자통상, 교류협력사업 등을 지원하는 경북해외자문위원 107명과 독도관련 기존·신규위원 11명으로 구성했다.
그동안 경북도 독도정책관실은 독도해외자문위원들에게 경북 독도 뉴스레터 및 홍보물 송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도 소식을 전했다. 또 미국, 중국,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캐나다, 슬로바키아 등 해외 현지에서 독도관련 다양한 행사를 개최 및 지원해 왔다.
특히 김영기 독도해외자문위원(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은 2008년 미국 의회도서관의 독도 주제어 명칭 변경을 저지한 바 있다.
올해 새로 위촉된 로렌스 펙(Lawrence Peck) 미국변호사는 지난해 한 방송사의 독도 표기 오류 정정을 요청하는 등 독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 서원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독도 수호는 국내외에서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장기적·조직적·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문제”라면서 “독도해외자문 위촉 등 외국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의 우호적인 연계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세계 속에 알리기 위한 협력 및 공조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