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

2016-03-09(수) 10:39
오는 17일, 경기도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중기센터 1층 광교홀에서 2016년도 강소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잠재력을 갖춘 경기도내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시장에 견줄만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 대상은 연 매출액 100억 이상 1,000억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 중 전년도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 비중이 10% 이상이면서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이상, 혹은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8%이상인 업체다.

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연구개발(R&D) 자금과 함께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연구개발 자금은 총 사업비 65%내에서 2년간 최대 6억 원까지며, 해외 마케팅부문은 글로벌 브랜드 개발, 성장전략 수립, 해외전시회 참가 등의 프로그램을 총사업비 50~70%내에서 3년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경기도의 맞춤형 자율지원 프로그램을 최소 1년간 최대 2천만 원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유관기관 6곳의 다양한 연계시책도 마련돼 있다.

손수익 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유망 중소기업의 잠재력을 발굴함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도내 기업읃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방송국 정혁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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