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가스 깜박!!.. 이젠 걱정마세요

2016-03-10(목) 17:10
충청북도가 2018년까지 3년간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기초연금수급자) 및 경로당 1만 가구에 가스 타이머콕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스 타이머 콕은 설정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요즘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급속하게 인구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고령인구가 가스 연소기구 사용 중 깜박하고 끄지 않아 과열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7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가스타이머콕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3월 중에 각 시군에서 기초수요조사를 통해 예비대상자를 파악하고, 우선 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4월부터 최종대상가구를 방문하여 가스 타이머콕을 설치해준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스 타이머콕 보급사업은 고령 취약계층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방송국 최예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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