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로정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

2016-03-11(금) 13:29
전라북도가 2015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도로정비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9일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 수상과 지원금 5천만원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국도를 비롯한 지방도 및 시ㆍ군도 도로정비에 대하여 전국 34개 기관(지방청, 시도)을 대상으로 현지 합동 평가한 결과, 관광객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데 대하여 높은 점수를 받아 전라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방도로 정비사업 평가는 지방도사업 계획의 적정성, 사업추진의 내실화, 부실공사 방지, 성실시공 노력,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 사업성과 및 추진실태를 현지 방문실사를 통해 종합평가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2014년 전라북도 도로정비기본계'을 수립하여 지방도 61개 노선과 시․군도 4,416개 노선 등 총 6,314㎞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로교통 불편 민원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각 도로관리청별로 도로정비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수렴하고 친환경 녹색도로 조성 등을 추진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적극 실현했다.

은종남 도 도로공항과장은 “앞으로도 완벽한 도로정비를 통해 도로이용자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문화 선진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는 도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방송국 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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