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경북 의성도 뚫렸다"

2016-03-16(수) 10:11
경북 의성군은 단밀면 낙정리에서 발견된 소나무 두 그루가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예찰조사 과정에서 감염 의심목이 발견돼, 정밀 검사를 한 결괍니다.



이에 의성군은 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감염목과 주변 소나무에 대한 긴급방제에 나섰습니다. 또 반경 2km 이내 지역을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 1km 이내 지역은 입산을 통제했습니다.



의성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확산 경로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도 벌일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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