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순환관광버스 운행 시작

2016-03-17(목) 13:45
전라북도가 도내 시티투어 여행 상품으로 지속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를 올해 말까지 주말마다 운행한다.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는 14개 시군 주요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테마형 관광버스로 당일 17개 코스(기본 8개, 생태 및 축제 9개)와 광역형 서울 및 부산 출발 1박2일 4개 코스, KTX 기차연계형 등 3개 상품으로 운행된다.

순환관광버스 운행은 전주 한옥마을, 무주 태권도원, 새만금 등 14개 시군의 관광지의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도내ㆍ외 관광객에게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광역 시티투어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차별화를 위해 운행 코스를 다양하게 마련해 KTX 등 열차와 연계하여 수도권 관광객들의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유익성과 편리성에 중점을 두어 운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지역 관광이 더욱 활성활 될 수 있도록 관광패스라인 구축과 연계하여 관광객 중심으로 더 편하고, 더 알차게, 한 번 더! 버스 타고, 하루 더 머물고 싶은 만족감 최고 관광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방송국 홍정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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