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경인고속도로 50년 만에 지하화

2016-03-18(금) 13:51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가 개통 50년 만에 지하로 내려간다.

국토교통부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사업에 대한 적격성조사가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하화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8차로인 경인고속도로는 지하 고속도로와 지상 일반도로 각 6차선으로 분리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하 고속도로는 지난해 새로 도입된 투자위험분담방식을 적용해 통행료를 낮출 방침"이라며 "도로이용자 부담을 줄이고자 상부 일반도로는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임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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