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불분명 초중생 19명... 유치원까지 확대 파악

2016-03-23(수) 10:36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소재가 불분명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현재 1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미취학 아동에 대한 조사 범위를 유치원과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3일 이상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수사를 의뢰한 기존방식 대신, 앞으로는 이틀 이상 소재가 확인되지 않으면 경찰에 알려야 합니다.

교육부는 매뉴얼 절차 등에 대한 법적 근거 확보를 위해 5월까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마친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아방송 임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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