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야간 보행자 교통 안전 위해 야광스티커 제작·배부

2016-03-25(금) 12:51
경북지방경찰청은 농촌지역 밤길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에게 야광 스티커인 ‘실버스티커’를 만들어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경북지역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로 170여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91명이 야간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또한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의 대부분은 어르신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농촌지역의 경우 밤에 길을 걸을 때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점에 착안해 ‘실버스티커’를 제작하게 됐으며, 다음달 18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배부할 계획입니다.


경북방송국 최예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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