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농촌지역 밤길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에게 야광 스티커인 ‘실버스티커’를 만들어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경북지역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로 170여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91명이 야간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또한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의 대부분은 어르신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농촌지역의 경우 밤에 길을 걸을 때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점에 착안해 ‘실버스티커’를 제작하게 됐으며, 다음달 18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배부할 계획입니다.
경북방송국 최예빈기자
지난해 경북지역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로 170여명이 숨졌고, 이 가운데 91명이 야간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또한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의 대부분은 어르신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농촌지역의 경우 밤에 길을 걸을 때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점에 착안해 ‘실버스티커’를 제작하게 됐으며, 다음달 18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배부할 계획입니다.
경북방송국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