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크루즈여객 출국 수속시간을 크게 줄였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제주항 입항 크루즈 선박 중 초대형급에 속하는 11만4500톤의 코스타세레나(Costa Serena, 길이 290m, 폭 35.5m, 승무원 1100명 여객정원은 3780명)호를 기준으로 출국수속 시간이 약 1시간 20분 내외에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도는 지난 2일부터 승객들의 출국수속 지연에 따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보안검색 엑스레이 장비를 기존 4대에서 6대(대형3, 소형3)로 추가하고, 보안검색 인력도 기존 18명에서 30명으로 증원해 운영 한다.
이같이 보안검색 장비 추가설치와 인력 증원으로 기존 3000명 승객기준 1시간 40분 소요되던 출국수속 시간이 1시간 10분대로 크게 줄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도는 국제여객터미널의 출국장 면세점 시설공사와 병행해 내년 하반기부터는 입국장이 추가 설치될 계획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입출국장 동선이 완전히 분리돼 출입국 수속이 더욱 신속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방송국 최예빈기자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제주항 입항 크루즈 선박 중 초대형급에 속하는 11만4500톤의 코스타세레나(Costa Serena, 길이 290m, 폭 35.5m, 승무원 1100명 여객정원은 3780명)호를 기준으로 출국수속 시간이 약 1시간 20분 내외에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도는 지난 2일부터 승객들의 출국수속 지연에 따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보안검색 엑스레이 장비를 기존 4대에서 6대(대형3, 소형3)로 추가하고, 보안검색 인력도 기존 18명에서 30명으로 증원해 운영 한다.
이같이 보안검색 장비 추가설치와 인력 증원으로 기존 3000명 승객기준 1시간 40분 소요되던 출국수속 시간이 1시간 10분대로 크게 줄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도는 국제여객터미널의 출국장 면세점 시설공사와 병행해 내년 하반기부터는 입국장이 추가 설치될 계획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입출국장 동선이 완전히 분리돼 출입국 수속이 더욱 신속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방송국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