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병 당선, 국민의당 정동영 "전주시민 하늘 같이 섬기겠다"

- 47.7% 득표율로 승리

2016-04-14(목) 10:26
정동영 당선자가 자신의 정치적 고향 전주병에서 재기에 성공하며 "전북의 자존심을 회복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고 전북 정치 강팀을 구성해 변방에서 중심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전주시민, 전북도민께서 제 손을 다시 잡아주셨다."며 "상처 입고 넘어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다. 제게 일을 더 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주시민을 하늘같이 섬기겠다. 전주를 세계적인 관광경제도시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통 크게 추진하고, 야권 통합과 연대에 나서겠다”며 “호남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의 삶에 뿌리 내린, 진정한 야당, 정통 야당을 재건해 2017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아 올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방송국/이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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