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에 침입해 시험 성적을 조작한 공무원 시험 응시생 송모씨는 '까도 까도' 끝이 없는 범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1차로 밝혀낸 송씨의 혐의도 충격적이었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토익과 한국사능력시험 성적을 올릴 방법을 구상하다 또다시 부정행위를 했습니다.
그는 시각장애인에게는 시험 시간을 늘려주는 혜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병원을 찾아가 “시력검사표가 안 보인다”는 거짓말을 반복한 끝에 약시 판정 진단서를 받아 시험 주관처에 제출해 남들보다 여유 있게 시험을 치렀습니다.
그의 토익 점수는 진단서 제출 전에는 700점 아래였으나 이후 700점을 여유 있게 넘겼습니다.
경찰은 송씨가 시험의 거의 모든 과정에서 부정을 저질렀기 때문에/ 학과 성적에도 문제가 있을지 모른다고 보고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경찰이 1차로 밝혀낸 송씨의 혐의도 충격적이었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토익과 한국사능력시험 성적을 올릴 방법을 구상하다 또다시 부정행위를 했습니다.
그는 시각장애인에게는 시험 시간을 늘려주는 혜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병원을 찾아가 “시력검사표가 안 보인다”는 거짓말을 반복한 끝에 약시 판정 진단서를 받아 시험 주관처에 제출해 남들보다 여유 있게 시험을 치렀습니다.
그의 토익 점수는 진단서 제출 전에는 700점 아래였으나 이후 700점을 여유 있게 넘겼습니다.
경찰은 송씨가 시험의 거의 모든 과정에서 부정을 저질렀기 때문에/ 학과 성적에도 문제가 있을지 모른다고 보고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신동아방송 최예빈기자
ybchoi9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