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사 정립을 위하여 경남김해시가 주최하고 인제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제22회 가야사국제학술회의가 4월 22일(금), 23일(토) 양일에 걸쳐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막이 오른다.
국내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유일한 가야사학술회의로 올해가 22회째인 이번 가야사국제학술회의에는 가야사 및 가야고고학 전공 한ㆍ중ㆍ일 3국의 학자 15명이 참석해 “가야의 마구와 동아시아”라는 주제를 놓고 논문발표와 종합토론을 벌인다.
이외에 금번 국제학술회의의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엽형행엽으로 본 가야의 후걸이’에서는 가야지역에서 다른 행엽과 공반되지 않고 심엽형행엽만 단독으로 출토된 유구를 대상으로 심엽형행엽의 분류・분석 하여, 가야지역 후걸이 구조 복원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6세기 이전 가야지역에서는 장식성이 거의 없는 실용적인 후걸이를 고안하여 마장에 채용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당시 가야지역의 군사적 긴장관계의 지속에서 기인하였다고 보았다.
부산방송국/이종화기자
국내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유일한 가야사학술회의로 올해가 22회째인 이번 가야사국제학술회의에는 가야사 및 가야고고학 전공 한ㆍ중ㆍ일 3국의 학자 15명이 참석해 “가야의 마구와 동아시아”라는 주제를 놓고 논문발표와 종합토론을 벌인다.
이외에 금번 국제학술회의의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엽형행엽으로 본 가야의 후걸이’에서는 가야지역에서 다른 행엽과 공반되지 않고 심엽형행엽만 단독으로 출토된 유구를 대상으로 심엽형행엽의 분류・분석 하여, 가야지역 후걸이 구조 복원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6세기 이전 가야지역에서는 장식성이 거의 없는 실용적인 후걸이를 고안하여 마장에 채용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당시 가야지역의 군사적 긴장관계의 지속에서 기인하였다고 보았다.
부산방송국/이종화기자
번개 csi346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