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서, 시민과 함께하는 관공서 주취소란 근절 캠페인 실시

2016-04-22(금) 13:03
경남양산 경찰서(서장 박천수)는,지난21.(목) 오후 7시부터 북부동 상가밀집지역 일원에서 경찰과 여성자율방범대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관공서 주취소란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관공서 내 주취소란 행위로 인하여 경찰력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관공서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명현 생활안전과장은 “지․파출소 근무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주취자 관련 신고이다. 특히 관공서 주취소란은 경찰의 업무를 과중시키는 대표적인 사례이고, 이를 처리하는 동안 정작 경찰력이 필요한 우리 다른 이웃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관공서 주취소란 근절을 위해 양산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여성자율방범대장 김남기는 “경찰과 함께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범죄예방에 힘을 보탤 것이며 법과 원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시민이 먼저 만들어 가겠다.”고 하였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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