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이웃이 있어 행복한 사회!!

2016-04-27(수) 12:08
경남양산시 상북면 거주 김복출(58세.남,화물운송업체대표)께서는,
지난 4월 24일 시내 모 웨딩홀에서 갖은 자녀 결혼식때 화환 대신 받은 쌀 4포대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탈북민을 위해 써 달라며 경찰서 보안계에 위탁하였으며,
보안계에서는 어제(4. 26) 16:00 상북면 거주 탈북민 박명자(가명)등 4가정을 방문하여 그 뜻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이에 대해 탈북민 박명자는
하반신 불구인 남편(조선족)과 두 아이를 힘겹게 키우면서 어럽게 생활하고 있는데 사랑의 쌀과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해준 독지가와 형사분께 고맙다며, 죽을 각오로 찾아온 자유 대한민국에서 더 떳떳하게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한편, 보안계 탈북민 담당자는,
작은 사랑이라도 그것을 받은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다며 친인척 하나없는 탈북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들의 사회정착에 큰 도움이 되는등 우리주변에 착한 이웃이 있어 행복한 사회가 지속적으로 만들어 질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부산방송국/김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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