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롤러팀, ′16년 남원코리아오픈대회 금6, 은1, 동3

- 임진선 3관왕, MVP로 선정, ‘탄탄해진 기량 뽑내’ -

2016-04-28(목) 10:52
경남 롤러의 간판 임진선 선수가 ‘16년 남원코리아오픈대회서 3관왕을 차지, MVP로 선정되는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올해 9회째를 맞이한 ‘2016 남원코리아오픈대회’에 독일·이탈리아·러시아·일본 등 18개국 1,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도청 소속 롤러팀 11명이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임진선 선수는 1바퀴 스프린트, 500m, 1,000m 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3개의 금메달을 차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으며, 장수철 금1, 손근성 금1, 동1, 강경태 동1, 남자 3,000m 계주 금1를 획득하는 등 총 금6, 은1, 동3로 경남도청 롤러팀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 이일석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선수들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개최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방송국/ 천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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