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납양산 경찰서-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드론’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16-05-01(일) 13:06
경남양산경찰서(서장 박천수)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호익)에서는, 28(목)일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및 자살의심자 발생시 조기 해결을 위해 ’드론‘을 수색활동에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치매노인 등 실종자나 자살의심자의 경우 산악과 하천변에 대한 수색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기동성이 좋은 ‘드론’과 조종인력을 동원과학기술대학교로부터 지원받을 경우 수색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운용 중인 드론 3대는 모두 12kg이하로 서창․덕계 지역 등 비행금지구역을 제외하고는 실종현장 주변에서 150m 고도 미만에서 수색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경찰에서는 경찰력을 활용한 수색에 대한 보완적인 수단으로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며, 사람이 밀집한 곳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경우는 활용하지 않고, 주변에 군사시설 등이 있는 경우에는 국방부의 촬영허가 등 적법 절차를 준수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천수 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경찰과 대학교가 협력하여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양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방송국-이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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