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11년 연속 우수기관평가

2016-05-04(수) 13:09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는 201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수질, 먹는물 및 폐기물 분야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0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은 분석기관에 대하여 미지 환경오염물질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측정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한다.

환경부 산하기관,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민간검사기관 등 1,005개 측정분석기관이 참여했고, 평가분야는 수질, 먹는물, 폐기물 등 3분야 42항목으로 구분하여 측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분석능력 향상과 검사장비의 선진화를 통하여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데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충북방송국/천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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