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가상현실(VR)산업 허브도시로 도약!!

부산시, 가상현실기업‘이온 리얼리티社’와 업무협약 체결
이온 리얼리티社가 보유한 VR/AR기술을 활용한 교육, 제조, 의료 등 산업분야와 VR산업 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 인력양성 등으로 아시아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허브도시로 도약

2016-05-17(화) 08:47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인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가상현실기업인 이온 리얼리티(Eon Reality Inc.)社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이온 리얼리티(Eon Reality)社의 창업자인 댄 레저스카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온 리얼리티社는 미국에 본사를 소재하고 있으며 3D 및 가상·증강현실(Virtual Reality/Augmented Reality) 분야의 전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의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영국 맨체스터시에는 이온의 쌍방향 디지털센터(IDC, Interactive Digital Center) 허브(HUB)가 설립돼 가상·증강현실분야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제조, 의료, 스포츠 분야 등에 가상·증강현실을 접목한 교육프로그램들을 개발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이온리얼리티社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가상현실(VR)산업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협력을 통한 프로젝트기반의 전문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등 가상현실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온리얼리티社가 보유한 가상·증강현실 비즈니스 플랫폼인 쌍방향 디지털센터 허브 조성 방안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길 부산시 ICT융합과장은 “부산의 전략산업인 영화·영상, 게임 산업뿐 만 아니라, 의료업, 제조업 등 지역 특화 분야에 글로벌 가상현실 기업들의 플랫폼을 접목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부산이 명실상부한 아시아 가상·증강현실산업의 허브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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