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정수사업소, 고도정수처리 전문 교육 실시

- 5월 고도정수처리시설 준공 앞두고 수질관리 공무원 전문성 향상 기여 -

2016-05-23(월) 10:34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 부평정수사업소는 고도정수처리 준공을 앞두고, 지난 5월 20일 각 정수사업소 수질전문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고도정수처리 기술습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도정수처리는 표준정수처리기술로는 처리가 곤란한 맛·냄새물질, 미량유기오염물질, 휘발성 유기오염물질 등을 처리함으로써 이들 물질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궁극적으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처리시설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5월 중 부평정수사업소에 인천시 최초의 고도정수처리시설 준공을 시작으로 나머지 3개 정수사업소도 2020년까지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천시 고도정수처리 정책 및 발전방향의 이해를 시작으로 고도정수처리인 입상활성탄 및 오존처리시설의 기본이론, 각 시설의 구성 및 유지관리 등 이론과 실무를 포함한 내용을 교육했다.

또한, 고도정수처리 후 정수시설의 수질성능평가 사례, 타 정수사업소 개선 및 운영사례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필요성을 인식시켰으며, 현장 확인을 통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영길 부평정수사업소장은 “인천시 최초의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에 물론, 향후 입상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시설이 도입되면 보다 안정적인 미추홀 참물 공급으로 시민따른 운영 노하우를 전파해 정수장 직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방송국/천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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