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벤처·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

2016-05-25(수) 11:05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올해 처음 ICT(정보통신기술) 벤처·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R&D)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영세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ICT벤처·중소기업 대상 기술개발(R&D) 지원사업비 3억여원을 8개 ICT 기업체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에 공고를 실시한 결과 13개 기업체가 신청했고 관련 전문가 평가를 거쳐 8개 기업체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분야로는 ICT융합 기술개발 R&D 3개사 1억4천만원, SW융합제품 상용화 R&BD 3개사 1억1천만원, 신규 아이템 발굴 위한 서비스 R&D 2개사 7천만원을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체는 충북 ICT산업발전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융합 기술개발과 상용화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하게 된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발굴된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템은 각 정부부처의 신규사업 공모 참여 및 충청북도 정부예산 확보 관련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충청북도가 ICT벤처·중소기업을 위한 금년도 시범 사업으로 중소기업에서는 R&D사업에 대한 관심과 제품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방송국/천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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