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15 지역발전사업 우수 인센티브 3.55억원 확보 !

- 지특회계 운영 등 3건, 기관표창에 이어 재정 인센티브 수상 -
∙ 포괄보조금 운영 등 재정운영 선도기관 우수, 1억원
∙ 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 / 문예회관 건립지원사업, 1.3억원
∙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 동상동몽 행복마을 만들기, 1.25억원

2016-06-01(수) 11:22
전라북도 지역발전사업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전라북도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추진한 지역발전 우수사업의 재정인센티브 성격으로, 올 해 처음 신설된 지역역량강화사업비로 총 3.55억원을 받게 되었다.

이는 지난해 「2015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3건의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 2016 시도별 지역역량강화사업비 : 2015 지역발전사업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에 유형별 차등화하여 지원(3개분야, 24개, 총 30억원, 국고 100%)

특히, 전북도는 지특회계 편성․운영에서부터 포괄보조사업의 추진 및 성과에 이르기까지 지역역량강화사업비 3개 유형에서 골고루 수상하는 등 지역발전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특회계 운영”은 열악한 재정환경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재원배분과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예산편성 절차를 통해 우리도만의 특색을 살린 사업 발굴․추진과 특히 포괄보조금 제도의 핵심인 자율성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시킨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내역사업으로 “문예회관 건립 지원사업”은 노후된 전북예술회관의 기능보강을 통해 예산절감 및 전북브랜드 공연의 전용 극장으로 활용하는 등 성과 창출로 전라북도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제고하였으며,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동상동몽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정읍․고창․부안의 접경지역에 어르신들의 공동생활 보금자리와 광역농기계 활용센터 건립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농작업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이들 사업의 우수성으로 받은 재정인센티브는 포괄보조금 제도의 정착과 지역발전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지역발전사업의 담당자 교육, 컨설팅, 우수사업의 홍보 등을 통해 지역발전 사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담당자들의 역량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도의 열악한 재정환경 속에서도 지특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우수한 사업추진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사업의 발굴․기획은 물론 엄격한 관리를 통해 지역발전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방송국/이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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