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시, 노인일자리사업 실버카페 “달보드레” 오픈

2016-06-15(수) 15:32
달보드례전경사진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달보드레’를 이달 24일에 오픈한다.

6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시범운영 중인 달보드레 카페는「경상남도 실버카페 설치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시설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김해시 삼방동 칠암도서관 옆 별관에 만들어졌다.

카페 운영에 앞서 김해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김해시여성센터 바리스타실에서 하루 3시간씩 총8회에 걸쳐 커피추출 및 음료 제조 방법, 현장실습을 실시하였으며, 카페 근무는 참여 어르신 2인 1조로 순환 근무하게 된다.

달보드레 카페는 커피와 음료, 빵 등을 판매하고, 한쪽에는 노인일자리생산품을 전시․판매하여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의 동반 소득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 내부 벽면과 빈 곳에 어린이 그림이나 소모임의 작품을 전시하여 어르신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한 카페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을 주고 인생2막을 준비하는 노년층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실버카페 2호점, 3호점의 개점 등 고령화 진전속도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의 개발 및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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