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시상동면, 내동골 물놀이장 6월 18일 개장 - 힐링가족쉼터 기대

2016-06-16(목) 12:30
[내동천 물놀이장 사진]
김해시 상동면(면장 최임경)에서는 장척계곡의 맑은 물을 수원으로 하는 내동골 물놀이장(상동면 대감리 롯데자이언츠 야구장 앞)을 6월 18일 개장한다.

이곳은 지난해 처음 개장했지만 가족단위로 청정 계곡물에서 수영을 하고 음식도 먹을 수 있는 데다 입장료까지 저렴하다고 입소문이나 2015년 유료입장객만 8,500명이 다녀 갔을 정도다.

올해는 족구장, 모래놀이장, 야영장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대감마을 이봉수 개발위원장은 “신어산 줄기에서 발원되는 내동천은 반딧불이와 가재, 다슬기가 살아있는 청정하천이며, 물놀이장은 도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장소로 제공될 것”이라 밝혔다.


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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