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8회 부산여성상 수상자 선정

부산시, 올해 부산여성상 수상자로 정분옥(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회장)씨를 선정
7. 5. 14:00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201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시상 예정

2016-06-16(목) 13:53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회장)정분옥수상자
부산시는 양성평등 사회의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여성을 선정·시상하는 ‘부산여성상’ 올해 수상자로 정분옥(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회장)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지위 향상 및 지역 여성계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지난 1999년에 처음 마련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총23명에게 수여됐다.

제18회 부산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분옥씨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시지회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 31개 단체의 대표로 활동 중이자, ㈜장연 다아야몬드관광호텔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인이다.

BBS중고등학교를 20여년간 운영해 오고 2004년 대안학교 위탁교육기관인 부산양정중학교를 설립하여, 근로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고,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부산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빈곤층의 범죄자를 선도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각종 취업지원과 자립금 지원기탁에도 해마다 적극 동참하여 왔다.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통일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부회장 및 운영위원으로, 1992년부터 23년간 민족통일부산광역시협의회 부회장 및 여성회장으로, 2013년 (사)민족통일부산광역시협의회 회장에 선출돼 남북교류 및 국가유공자지원사업에 기탁기부를 실천하며 평화통일과 민족발전을 위한 의식 고취를 위해 힘써왔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사)아름다운 부산만들기 시민운동본부 이사장으로서 불법광고물 근절운동 실천으로 도시미관개선 고령자일자리 28개를 창출하고,지역여성언론문화 창달 및 여성권익신장기여 하고자, 부산여성뉴스 운영위원장(2015년~현재)을 맡아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 그룹을 조성하여, 여성언론이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했다.

특히, (사)연제이웃사랑회를 설립, 10년 동안 8,000여 세대에 20억여 원을 단체 지원하게 하면서 그 중 약 1억 원 상당을 자신이 기부하고, 부산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나눔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아너 소사이어터’공식회원으로 약 20억 원 가량을 여성과 빈곤층 및 사회공헌활동에 기부와 기탁한 여성인이다.

그 외에도 여러 여성단체의 임원 및 대표로 활동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한편, 부산여성상 시상은 7월 5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201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이루어지며,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패가 주어진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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