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추진 범시민운동본부는 신공항 건설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대통령께 전해 대통령의 올바른 판단을 통한 현명한 결정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하고 마지막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공항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북측 산으로 인해 항공사고 우려가 있고, 항공소음피해로 인해 야간에 민간항공기 이착륙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0년초부터 부산이 시작하고 부산이 중심이 되어 추진해온 오랜 숙원 사업입니다.
지난 2011년 3월말 정부가 신공항 무산을 선언하였을 때 우리 부산시민들은 매우 실망했습니다. 다행스럽게 대통령께서 제18대 대선기간 동안 직접 우리 부산시민들께 신공항 건설을 약속(2012.11.30)해 주셨고, 부산시민들은 대통령의 약속을 굳게 믿고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입지선정을 평가하는 용역이 막바지에 이른 지금까지 신공항을 어떠한 규모로 어떻게 건설할 것인지, 입지 평가항목은 무엇이며, 배점은 어떻게 할 것인지 밝혀지지 않아 우리 부산시민들은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들은 입지평가 항목에 상대지역이 불리한 고정장애물은 빠져있고, 상대지역이 주장하는 항공학적 검토라는 논리가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 자문위원회에 참석하였던 전문가들에 의해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이 걸려있는 고정장애물이 별도항목에서 제외된 것은 특정지역을 위해 항공사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공항을 건설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는 대통령께서 늘 주장하는 국민안전의 국정방향에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대통령께서 우리 부산시민들께 약속했듯이 부산시민들이 바라는 신공항은 가덕해안공항입니다.
신공항 건설목적인 안전성과 24시간 운영가능성, 항공소음피해가 없어 미주나 유럽을 자유로이 오갈수 있는 국제선 개설이 가능한 공항이기 때문입니다.
가덕신공항이 건설되면 항만과 철도로 연결되어 우리나라를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로 도약시켜 대통령께서 주창하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기반이 조성될 것입니다.
또한, 포항, 울산, 부산 창원, 거제, 여수로 이어지는 동남해안 산업벨트에 활력을 불어넣고, 천혜의 남해안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에도 중심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접한 일본의 규슈지역과 연결된 초국경광역경제권을 형성하여 동남권은 해양메갈로폴리스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러한 꿈들은 모두 대통령께서 가덕신공항을 건설해야 가능한 일들입니다.
국가백년대계를 이끌 신공항 입지평가는 국제기구의 입지평가 기준을 지키고, 인천공항과 같은 국내 훌륭한 입지선정 사례를 반영하여 평가항목과 배점기준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공항입지가 선정되도록 해 주십시오.
또한, 조속히 평가항목과 배점기준을 공개해 동남권 주민 모두가 입지평가 결과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랍니다.
정치적 논리나 지역이기주의에 편승된 잘못된 입지선정이 아닌, 오로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항, 국부 창출이 가능한 공항이 과연 어느 곳인지 그 결과를 국민·부산시민에게 밝혀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60만 부산시민은 대통령의 국가백년대계와 미래세대를 위한 현명한 결단과 약속을 믿고 있습니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신공항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북측 산으로 인해 항공사고 우려가 있고, 항공소음피해로 인해 야간에 민간항공기 이착륙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0년초부터 부산이 시작하고 부산이 중심이 되어 추진해온 오랜 숙원 사업입니다.
지난 2011년 3월말 정부가 신공항 무산을 선언하였을 때 우리 부산시민들은 매우 실망했습니다. 다행스럽게 대통령께서 제18대 대선기간 동안 직접 우리 부산시민들께 신공항 건설을 약속(2012.11.30)해 주셨고, 부산시민들은 대통령의 약속을 굳게 믿고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입지선정을 평가하는 용역이 막바지에 이른 지금까지 신공항을 어떠한 규모로 어떻게 건설할 것인지, 입지 평가항목은 무엇이며, 배점은 어떻게 할 것인지 밝혀지지 않아 우리 부산시민들은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들은 입지평가 항목에 상대지역이 불리한 고정장애물은 빠져있고, 상대지역이 주장하는 항공학적 검토라는 논리가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 자문위원회에 참석하였던 전문가들에 의해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이 걸려있는 고정장애물이 별도항목에서 제외된 것은 특정지역을 위해 항공사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공항을 건설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는 대통령께서 늘 주장하는 국민안전의 국정방향에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대통령께서 우리 부산시민들께 약속했듯이 부산시민들이 바라는 신공항은 가덕해안공항입니다.
신공항 건설목적인 안전성과 24시간 운영가능성, 항공소음피해가 없어 미주나 유럽을 자유로이 오갈수 있는 국제선 개설이 가능한 공항이기 때문입니다.
가덕신공항이 건설되면 항만과 철도로 연결되어 우리나라를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로 도약시켜 대통령께서 주창하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기반이 조성될 것입니다.
또한, 포항, 울산, 부산 창원, 거제, 여수로 이어지는 동남해안 산업벨트에 활력을 불어넣고, 천혜의 남해안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에도 중심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접한 일본의 규슈지역과 연결된 초국경광역경제권을 형성하여 동남권은 해양메갈로폴리스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러한 꿈들은 모두 대통령께서 가덕신공항을 건설해야 가능한 일들입니다.
국가백년대계를 이끌 신공항 입지평가는 국제기구의 입지평가 기준을 지키고, 인천공항과 같은 국내 훌륭한 입지선정 사례를 반영하여 평가항목과 배점기준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공항입지가 선정되도록 해 주십시오.
또한, 조속히 평가항목과 배점기준을 공개해 동남권 주민 모두가 입지평가 결과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랍니다.
정치적 논리나 지역이기주의에 편승된 잘못된 입지선정이 아닌, 오로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항, 국부 창출이 가능한 공항이 과연 어느 곳인지 그 결과를 국민·부산시민에게 밝혀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60만 부산시민은 대통령의 국가백년대계와 미래세대를 위한 현명한 결단과 약속을 믿고 있습니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번개 csi346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