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가치있는 나의 제안! 국민행복 up!부산시,‘생활공감 국민행복 부산실천대회’개최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200여 명이 참석
제5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자긍심 고취, 역량강화, 소통의 장 마련

2016-06-21(화) 12:35
부산시는 6월 22일 오전 10시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해운대구 우동 소재)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생활공감 국민행복 부산실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양은경 주무관의 ‘국민생각함 활용방법’ 교육 △행정자치부 이승준 전문관의 ‘불법 유동광고물 신고요령’ 교육 △동래구 모니터단 박봉동 대표의 ‘생활공감정책 제안기법’ 교육, 그리고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의 창의력 특강(부산을 바라보는 창조적 시각) 순서로 진행된다.

‘생활공감정책’은 한두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뜻하며 경제, 사회복지, 교육·문화, 체육, 사회안전 등 국민생활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우수 제안을 정책과제로 발굴·실행하는 것이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2009년 제1기가 출범한 이후, 2015년부터는 제5기 모니터 300여 명(전국 4,000여 명)이 부산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15년도에 총 1,363건의 제안 중 60건이 채택돼 시행 중이다.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김용주 대표는 “이번 행사는 모니터 회원들이 다양한 역량강화 강의를 들을 수 있고, 특히, 효과적으로 제안·건의할 수 있는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며, 향후에는 우리 모니터단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금보다 효과적으로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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