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키 1번지, 김해『텐진 하키팀』 초청 김해시청 하키팀과 합동 훈련 개최

2016-07-01(금) 10:16
텐진하키팀훈련사진
7월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중국 텐진 하키팀이 김해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김해시청 하키팀 김윤동 감독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임원 5명과 선수 23명, 총 28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5월 9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하키팀과 한국 국가대표팀도 김해를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김해시에는 올해 국내외 하키팀 13개팀, 연인원 2,300여 명이 동계훈련을 가졌다.
김해에는 2면으로된 국내 최고시설을 자랑하는 전용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최상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시에서는 체육시설 무료사용, 선수 편의를 위한 차량 제공, 격려 특식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어, 국내 및 해외 강팀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은 지역 내 숙소, 식당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텐진 하키팀은 중국 내 4강권 강팀으로, 시청 하키팀 김윤동 감독은 “이번 합동훈련은 후반기에 있을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며, 기술 교류를 통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상생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해시청 체육지원과 관계자는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외국 선수단 및 관계자가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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