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의 민간경비산업 직접 고용 정책에 대한 대토론회 및 결의 대회 개최

2017-08-18(금) 11:35
사단법인한국경비협회(중앙회회장 남호동)는 8월16일 오후2시 경협회관에서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경비원 직접고용 결사 반대 대토론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사단법인한국경비협회(이하 경협)고문,부회장단,전국지방협회장단, 이사,자문위원,회원사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는 정책 추진에 대하여 이는 민간경비산업 생존권을 위협하므로 경비원의 직접고용 정책 철회을 결의 하였다.

경협측은 민간경비산업은 1976년 정부에서 경비업법을 제정한 후 현재까지 경찰과 함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사경비의 한 축으로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며 법령에 근거한 대표적인 국가산업으로 해외에서도 융성하고 있는 미래성장산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하였음에도 이러한 산업을 말살시키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음을 호소했다.

민간경비산업의 간접고용 일자리는 경비업체에 소속된 정규직 일자리이며 직무상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정착된 고용형태임에도 간접고용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정규직의 나쁜 일자리가 아니라고 밝혔다.
경협측은 고용안정과 저임금으로 인한 문제가 있다면 산업 자체를 말살시키려는 것 보다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 주장하였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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