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살충제 달걀 하루 2.5개 섭취 안전

2017-08-23(수) 01:27
살충제 달걀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살충제 성분이 든 달걀을 하루에 두 개반 정도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피프로닐에 오염된 달걀을 한꺼번에 먹는 경우, 2세 이하의 아이가 하루 24개, 성인은 126개까지 먹어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펜트린이 든 달걀은 매일 36.8개씩 평생 먹어도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으며 다른 성분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정부는 이번 발표가 살충제 달걀 섭취를 피하되, 먹었다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예빈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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