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금연·절주 캠페인 집중 실시

2017-08-28(월) 12:09
제주보건소(소장 송정국)에서는 일상에서 흡연과 음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건강 및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금연·절주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과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담배,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와 「알코올, 멈추면 ○○ 시작됩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8월 4일 이호해수욕장 ▲8월 11일 삼양해수욕장 ▲8월 16일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실시했고 ▲8월 25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8월 30일 칠성로 및 지하상가 일대에서 실시 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시 동지역의 고위험음주율 최근 1년간 음주한 사람 중 남자는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또는 맥주 5캔 정도), 여자는 5잔 이상(또는 맥주 3캔 정도)을 주 2회 이상 마신다고 응답한 사람의 분율은 ‘16년 23%로 전년(16.9%) 대비 6.1%p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음주문화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전환을 위해 8월 25일 17:00~19:00까지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대학생 절주서포터즈와 함께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 실시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절주 교육·상담·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제주보건소는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흡연과 음주를 선택한다면 건강을 해 치고 나아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해 더욱 큰 스트레스로 돌아온다는 점을 꼭 명심하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전채란 co6225@naver.com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