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토요 배리어프리 영화관' 지속 운영

2017-08-30(수) 00:15
서울역사박물관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배리어프리 버전 영화를 상영하는 ‘토요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지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배리어 프리 버전 영화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영화에 음성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을 넣어 만든 영홥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이요원, 천우희 등 배우들의 목소리가 담긴 배리어프리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토요배리어프리 영화 관람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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