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대비 환경기초시설 일제 점검

2017-09-05(화) 12:15
울산시는 추석 명절 대비 9월 6일부터 26일까지 환경기초시설 및 하수시설물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기초시설 53개소로 ▲용연, 온산 하수처리시설(직영) 2개소 ▲언양, 방어진, 회야 하수처리시설(민간위탁) 3개소 ▲굴화, 강동, 농소처리시설(민간투자) 3개소 ▲용암폐수종말처리시설 1개소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1개소, 중계펌프장 43개소이다.

울산시는 하수처리장 및 중계펌프장 내 연휴 기간 중 상황근무자 편성과 유사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계시설 가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하수처리시설 전반에 대해 현지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관로와 우수토실 중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에 대하여는 최우선적으로 조치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하수시설물에 대한 민원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연휴기간 하수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성욱 sdat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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