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년6월 선고" 장시호 법정구속

2017-12-06(수) 18:53
삼성그룹 등 대기업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 등을 부당하게 강요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 온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각각 실형이 선고됐다.

불구속 재판을 받아온 장씨는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6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장씨에게 징역 2년6개월, 김 전 차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장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이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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