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파랑길 걷기 투어로 관광지 알려

2018-12-03(월) 12:00
[신동아방송=홍지호 기자] 울산시가 전국 걷기지도자 및 전문워커들이 참가하는 울산권역 해파랑길 걷기 투어를 실시했다.

해파랑길은 동해안 부산에서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국내에서 가장긴 트레일 거리로, 울산시는 이 해파랑길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해파랑길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울산걷기연맹에서 신청접수를 받은 7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 구간에는 간절곳, 태화강,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도 포함되어 있었고 주요지점마다 문화 해설사들의 설명도 실시되면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자들을 통해 울산의 체류형 관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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